카카오엔터, 카카오페이지 신규 서비스 '톡드립' 론칭

  • 송고 2021.05.04 09:21
  • 수정 2021.05.04 09:21
  • EBN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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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스타일 유머 콘텐츠·숏폼 영상 콘텐츠 …인기 콘텐츠 및 자체 제작 오리지널 무료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4일 카카오페이지 신규 서비스 '톡드립'이 카카오페이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오는 13일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도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4일 카카오페이지 신규 서비스 '톡드립'이 카카오페이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오는 13일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도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4일 카카오페이지 신규 서비스 '톡드립'이 카카오페이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오는 13일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도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대화형 유머 콘텐츠와 재기발랄한 숏폼 영상들로 꾸며진 톡드립의 모든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된다.


지난달 29일부터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서비스 중인 톡드립은 웹툰과 웹소설 탭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휴식 시간에 맛보는 드립 커피 한 잔처럼 출퇴근 시간이나 등·하교 때 가볍게 즐기기 좋은 콘텐츠들로 국민 메신저 카톡 대화 형식을 빌린 유머 콘텐츠와 3분 안팎의 숏폼 영상들로 꾸려져 있다.


독자들은 이곳에서 새롭게 변신한 최신 트렌드의 콘텐츠부터 인터넷에서 줄곧 회자되는 고전 유머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콘텐츠를 향한 관심도 뜨겁다. 콘텐츠가 흥미롭고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톡드립 베타 서비스에는 MBC 무한도전과 서프라이즈 및 KBS 박명수의 라디오쇼 등을 비롯해 짤툰 등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와 오리지널 콘텐츠가 서비스되고 있다.


카톡 대화방처럼 생긴 콘텐츠 화면을 누를 때마다 익살스러운 에피소드들이 퀄리티 높은 글·그림·사진과 함께 이어진다. 특히 컬투쇼 등 라디오 프로그램의 경우 카톡 화면을 차용한 영상으로 구현돼 몰입감을 더한다.


톡드립은 독자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소소하면서도 흥미로운 경험들을 전할 전망이다.


톡드립 탭 핫 섹션에서는 운영자가 그날그날 선정한 콘텐츠를, 베스트 섹션에서는 실시간과 데일리, 위클리 단위로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식 론칭일인 13일부터는 카카오페이지 앱 만이 아니라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도 톡드립을 즐길 수 있다.


황선재 카카오엔터 페이지컴퍼니 사업개발이사는 "향후 카카오TV로 선보이는 예능 등 여러 오리지널 콘텐츠와 다양한 제휴처 콘텐츠를 톡드립 오리지널로 재가공하고 서비스를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톡드립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날 하루 동안 톡드립 콘텐츠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열람한 독자 전원에게는 추억의 명작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 포인트로 디지몬 어드벤처 라스트 에볼루션: 인연과 추억의 검정고무신 및 극장판 안녕 자두야·빨간머리 앤 네버앤딩 스토리 등 애니메이션 4편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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