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신탁서비스 비대면 확대

  • 송고 2021.06.09 15:10
  • 수정 2021.06.09 20:37
  • EBN 김지성 기자 (lazyhand@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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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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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신탁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 스마트폰 뱅킹‘하나원큐’가입 손님은 원화 및 외화ELT와 국내 상장 주요ETF를 살펴보고 가입까지 편리하게 완료할 수 있으며,최근 관심이 높아진 유언대용신탁 상담도 간편히 신청할 수 있어 전문가를 통한 은퇴 후 재산관리와 상속 설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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