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조선

中 수출 1억톤 전망…韓 철강사 실적 개선 ‘위협’

中 수출 1억톤 전망…韓 철강사 실적 개선 ‘위협’

   2024.04.18 00:10

18일 국내 고철값 유지…톤당 38만5000원

철강·조선 · 신주식 기자 · 14분 전 [ 유료 ]

18일 국내 고철값 유지…톤당 38만5000원
[LME] 비철가격 상승…전기동 9443달러

철강·조선 · 신주식 기자 · 17분 전 [ 유료 ]

[LME] 비철가격 상승…전기동 9443달러
中 수출 1억톤 전망…韓 철강사 실적 개선 ‘위협’

철강·조선 · 신주식 기자 · 14시간 전

中 수출 1억톤 전망…韓 철강사 실적 개선 ‘위협’

1Q 수출 2500만톤 웃돌아…月 수출 증가세
설비개선 이후 생산량↑·건설업 부진 ‘악재’
판재류 韓 수출 증가 “수익성 방어 어려워”중국의 올해 연간 수출 1억톤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6년 이후 8여 년 만이다. 중국은 올해 1분기 철강재 수출이 2500만톤을 넘어기며 탄력을 붙이고 있다. 설비개선으로 생산량은 증가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HD현대중공업, 페루서 함정 4척·총 6406억 수주 계약 체결

철강·조선 · 천진영 기자 · 22시간 전

HD현대중공업, 페루서 함정 4척·총 6406억 수주 계약 체결

대한민국 중남미 방산 수출 사상 최대
향후 15년간 발주물량 우선협상대상자로HD현대중공업이 대한민국 중남미 방산 수출 사상 최대 규모의 함정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페루 국영 시마(SIMA)조선소와 총 6406억 원 규모, 함정 4척에 대한 현지 건조 공동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말 우선협상대상자로
17일 국내 고철값 유지…톤당 38만5000원

철강·조선 · 신주식 기자 · 23시간 전 [ 유료 ]

17일 국내 고철값 유지…톤당 38만5000원
[LME] 비철가격 하락…전기동 9355달러

철강·조선 · 신주식 기자 · 1일 전 [ 유료 ]

[LME] 비철가격 하락…전기동 9355달러
현대글로비스, 물류 자동화 시스템 계약 잇따라 체결

철강·조선 · 천진영 기자 · 1일 전

현대글로비스, 물류 자동화 시스템 계약 잇따라 체결

2025년 물류 자동화 점유율 20% 목표
차별화된 기술력 앞세워 수주 확대 예정현대글로비스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스마트물류솔루션 사업에서 초대형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오는 2025년까지 국내 물류자동화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한국초저온·에코프로씨엔지와 약 400억원 규모의 물
HD현대重, 스코틀랜드 경제개발기구와 부유식 해상풍력 MOU

철강·조선 · 천진영 기자 · 1일 전

HD현대重, 스코틀랜드 경제개발기구와 부유식 해상풍력 MOU

HD현대중공업이 스코틀랜드 경제개발기구들과 함께 유럽 해상풍력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스코틀랜드 엔터프라이즈(SE), 하이랜드&아일랜드 엔터프라이즈(HIE)와 스코틀랜드 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현대중공업 기획 및 풍
삼표그룹, 임직원 위한 비즈니스 센터 오픈

철강·조선 · 천진영 기자 · 1일 전

삼표그룹, 임직원 위한 비즈니스 센터 오픈

대형교육장 포함 4개 회의룸
직원 위한 라운지도 마련삼표그룹은 최근 본사가 위치한 광화문 소재 이마빌딩 6층에 임직원들을 위한 비즈니스 센터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삼표인들의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만들어진 비즈니스 센터는 30석 규모의 대형 교육장(러닝센터)을 포함해 총 4개의 회의룸으로 구성됐다.

삼표그룹은 비즈니스 센터를 통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아산만 3년째 연봉 동결

철강·조선 · 천진영 기자 · 1일 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아산만 3년째 연봉 동결

현대아산 2021~2023년 연봉 9억
건설업 침체 등 경영 악화 상태 지속
현대무벡스 작년 첫 상여, 연봉 57.9%↑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아산으로부터 받는 연봉이 3년째 동결됐다. 현대아산은 주력인 남북 경협사업이 2008년 중단된 후 건설업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영업 환경이 녹록치 않은 실정이다.
반면 새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현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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