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위치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하늘정원에서 직원들이 '플라워&가드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꽃다발·서양난 등 플로리스트가 만든 '플라워&가드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장미와 계절 꽃들로 구성한 '계절 꽃다발 세트(10만원)', '서양난 선물 세트(25만원)', '몬스테라 가드닝 세트(25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꽃 선물세트는 압구정본점 등 경인 지역 11개 점포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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