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추석 와인 선물세트 30종 선봬

  • 송고 2021.09.09 18:12
  • 수정 2021.09.09 18:13
  • EBN 이해선 기자 (sun@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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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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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고품질의 추석 와인 선물세트 30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석에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와인들을 선물세트로 추가했다. 한정판 와인부터 가성비 높은 와인까지 여러가지 테마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포장박스로 선물 가치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달 포르노 로마노 아마로네(Dal Forno Romano Amarone)'의 '올드 빈티지 세트'는 2008 빈티지 두 병과 2009 빈티지 한 병으로 구성, 소량만 판매한다.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세트'는 '마르께스 데 리스칼 레세르바'와 '끌로 드 로스 씨에떼' 와인으로 구성했다. 두 와인 모두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할 와인 1001'에 수록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두르뜨 하프 와인 4종 세트'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유명 와이너리 '두르뜨'의 와인들을 하프보틀(375ml)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샤또 헤쏭 메독 크뤼 부르주아, 디안느 벨그라브, 샤또 뻬이 라 뚜르 리져브 보르도 수페리에르, 두르뜨 뉘메로 엥 보르도 루즈 등 총 4개로 구성돼있다.


이 외에도 유명 샴페인 '떼땅져'의 아트 레이블 한정판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빈티지 브뤼', 최상급 끼안티 클라시코인 '입수스', 최고급 나파 밸리 컬트 와인인 '오비드 나파 밸리', 세계 최고급 프리미엄 로제 와인인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 등 다양한 와인들도 준비했다.


올해 하이트진로의 추석 와인선물세트는 6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특급 와인들로 구성됐으며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목동점, 신촌점, 천호점, 판교점, 송도아울렛)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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