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판교 오피스.ⓒ카카오
카카오는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플랫폼 유통과 관련해 "국내에서는 카카오TV나 카카오페이지 등을 통해 영상 유통에 대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픽코마와 북미법인 래디쉬‧타파스 등도 영상관련 유통에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 사업성 검토 단계로 계획이 조금 더 확장되면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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