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테이스팅 마스터즈 10인 위촉
- 송고 2022.04.28 11:04
- 수정 2022.04.28 11:05
- EBN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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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테이스팅 마스터즈(왼쪽으로부터)홍경식(무오키 매니저),조내진(쵸이닷 소믈리에),배윤하(까사 델비노 소믈리에),우두희(아티피크 소믈리에),박종섭(청담 더비 소믈리에),윤남식(아영FBC영업개발부 이사),이정인(주옥 소믈리에),최범준(이탈리안 클럽 매니저),서창우(일 뽀르노 청담 점장),주재민(정식당 소믈리에),이창근(세스타 소믈리에).ⓒ아영FBC
아영FBC는 사브서울(SAV Seoul)에서 와인 전문가 10인을 선정해 ‘아영 테이스팅 마스터즈’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영 테이스팅 마스터즈는 아영FBC가 주관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 상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홍보하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은 물론 각종 시음행사 등에 우선 참석하며 전문가로서 상품 취급과 마케팅 방향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아영 테이스팅 마스터즈로 위촉된 10인은 홍경식(무오키), 조내진(쵸이닷), 배윤하(까사 델비노), 우두희(아티피크), 박종섭 (청담 더비), 이정인(주옥), 최범준(이탈리안 클럽), 서창우(일 뽀르노 청담), 주재민(정식당), 이창근(세스타)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아영FBC 관계자는 "각 위원들이 소속된 업장에서 아영FBC가 취급하는 와인들이 주력 상품으로 알려지며 홍보되는 일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해 첫 시작을 만든 아영 테이스팅 마스터즈가 해를 거듭하며 더 위원을 위촉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과 다양한 교류가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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