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최고 디자이너의 가구를 소개한다. 신세계는 내달 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7층에서는 국내 디자이너의 K-가구를 소개하는 '아이앰히어(iamhere)' 팝업을 선보인다.
아이앰히어는 아트퍼니처, 비스포크, 디자인가구 브랜드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가 스튜디오의 가구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K-가구' 전문 통합 플랫폼이다. 대표상품으로는 구상우 작가의 바운스 체어 600만원, 디아크 4인용테이블 160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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