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감성 잡화점이 펼쳐진다. 내달 2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에서는 미국 감성의 쿠키, 문구, 소품 등을 소개하는 ‘그로서리 스터프’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팝업 기간 동안 마치 물 속에 있는 시원한 분위기와 함께 바캉스 용품과 비치웨어, 매장에서 직접 구워지는 쿠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터프 쿠키 4000원, 디자인튜브 유아용 1만6000원, 하리보리빙 크록스 샌들 3만8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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