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신세계푸드가 수입 판매하는 캐나다산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껍질째 먹는 한 입 과일의 인기에 주목해 선보인 캐나다산 체리는 다른 지역에서 자란 체리보다 재배기간이 길어 당도가 높고 단단한 과육이 특징이다.ⓒ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껍질째 먹는 캐나다산 체리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캐나다산 생체리는 이마트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만5800원(450g)이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를 시작으로 향후 SSG닷컴, G마켓 등 온라인몰로 판매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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