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푸드, 껍질째 먹는 캐나다산 체리 판매

  • 송고 2022.09.06 11:16
  • 수정 2022.09.06 11:25
  • EBN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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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신세계푸드가 수입 판매하는 캐나다산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껍질째 먹는 한 입 과일의 인기에 주목해 선보인 캐나다산 체리는 다른 지역에서 자란 체리보다 재배기간이 길어 당도가 높고 단단한 과육이 특징이다.ⓒ신세계푸드

6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신세계푸드가 수입 판매하는 캐나다산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껍질째 먹는 한 입 과일의 인기에 주목해 선보인 캐나다산 체리는 다른 지역에서 자란 체리보다 재배기간이 길어 당도가 높고 단단한 과육이 특징이다.ⓒ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껍질째 먹는 캐나다산 체리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캐나다산 생체리는 이마트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만5800원(450g)이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를 시작으로 향후 SSG닷컴, G마켓 등 온라인몰로 판매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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