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핸드캐리용 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선물세트를 직접 들고 가는 '핸드캐리' 고객들을 겨냥해 꽃·차·와인 등 핸드캐리용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상품으로는 '꽃바구니(15만원)', '프랑스 론 명가 와인 세트(14만원)', '명인명촌 삼색양념 세트(13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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