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만개 한정 물량…SSG닷컴·공식 레고스토어도 판매
이마트는 레고 코리아와 손잡고 '레고 아바타' 시리즈 4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레고 아바타 시리즈 4종은 총 2만개 한정 물량으로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 및 공식 레고스토어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대표 상품인 '아바타:토루크 막토와 영혼의 나무' 세트 가격은 19만9900원이다. 선 자세에서 날개를 제외하고 높이 24cm, 폭 39cm의 토루크와 높이 22cm의 영혼의 나무, 미니 피겨 4개와 다이어호스 피겨 1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영화 속 인기 장면들을 실감나게 재현한 '네이티리와 타나토르 VS AMP 수트 쿼리치(6만4900원)',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최초 밴시 비행(7만9900원)', '공중에 뜬 산-사이트 26과 RDA 삼손(14만9900원)'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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