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27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대삼호중공업이 계약취소된 LNG선 3척을 재매각했다"면서 "이와 관련 858억원이 이익으로 반영돼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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