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김남희 기자
[경기 양평(두물머리)=김남희 기자]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날인 1일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나루터 인근에서 시민들이 2023년 첫 일출을 보며 희망찬 출발을 소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됐던 작년, 재작년과 달리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면서 시민들은 전국 곳곳 일출 명소에서 첫 일출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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