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깨끗한나라우 ‘상한가’…한동훈 살았던 ‘청주’ 본사

  • 송고 2023.11.30 15:11
  • 수정 2023.11.30 15:12
  • EBN 이해선 기자 (sun@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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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E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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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우가 한동훈 장관 테마주 열풍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 현재 깨끗한나라우는 전 거래일 대비 29.97%(4330원) 오른 1만8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깨끗한나라우는 충청북도 청주에 본사가 위치한 회사로 지난 22일 국회에서 한 장관이 “어렸을 때 청주에서 살았다”고 언급한 이후 한 장관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한 장관의 발언 다음날인 23일부터 이날까지 6거래일간 깨끗한나라우 누적 상승률은 47.2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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