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금융 “취약계층 더위 식힐 행복상자 배달갑니다”

  • 송고 2024.07.18 11:15
  • 수정 2024.07.18 11:16
  • EBN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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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여름철 무더위로 고통받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용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 직원과 김형옥 서울시립 영등포쪽방상담소 소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여름철 무더위로 고통받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용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 직원과 김형옥 서울시립 영등포쪽방상담소 소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여름철 무더위로 고통받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용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개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냉감이불, 선풍기, 수건,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를 지역별 수혜처와 영등포 지역의 쪽방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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