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좁은 공간도 ‘척척’…LG전자, 스마트팩토리

  • 송고 2024.07.18 16:18
  • 수정 2024.07.18 16:19
  • EBN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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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MR 험로주행 테스트 [제공=LG전자]

LG전자 AMR 험로주행 테스트 [제공=LG전자]

LG전자가 지난 66년간 축적해 온 제조·생산 데이터와 노하우에 AI(인공지능), DX(디지털전환) 등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에 속도를 낸다.


LG전자 AMR [제공=LG전자]

LG전자 AMR [제공=LG전자]

18일 LG전자는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AI와 디지털전환(DX)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기술력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스마트팩토리는 설계, 개발, 제조 등 제품 생산 과정에서 AI 등 솔루션이 결합돼 생산성을 높인 공장을 말한다.


LG전자 MM [제공=LG전자]

LG전자 MM [제공=LG전자]

LG전자는 올 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LG그룹 계열사들의 생산/제조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는 생산기술원이 그간 진행해 온 생산 컨설팅, 공법/장비 및 생산운영시스템 개발, 생산기술 인력 육성 등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외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LG전자 FLEX RPS [제공=LG전자]

LG전자 FLEX RPS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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