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행연합회, 민생침해범죄 대응강화 방안 모색

  • 송고 2024.07.23 06:56
  • 수정 2024.07.23 06:57
  • EBN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 url
    복사

전국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왼쪽 네 번째)와 대검찰청(총장 이원석·여섯 번째)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국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왼쪽 네 번째)와 대검찰청(총장 이원석·여섯 번째)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국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왼쪽 네 번째)와 대검찰청(총장 이원석·여섯 번째)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