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사태] 큐텐 "내달 700억 조달" vs 금융당국 "계획서 제출은 없어"

  • 송고 2024.07.28 17:43
  • 수정 2024.07.29 06:28
  • EBN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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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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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28일 오후 큐텐그룹 측에 책임 있는 자세로 사태 수습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국은 "금융당국과의 면담 과정에서 큐텐은 해외 계여라로부터 5000만 달러(한화 700억원)의자금조달을 계획하고 있다:는 의향을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큐텐 측에 자금조달 계획 제출을 요구했으나, 실제 자금조달 계획은 아직까지 제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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