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무한도전' 식스맨 멤버, 이제 하고 싶다"
- 송고 2015.03.29 10:33
- 수정 2015.03.29 10:35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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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와 환상적인 케미까지 선보여
방송인 유병재가 '무한도전' 식스맨 멤버에 도전장을 던졌다.ⓒ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 방송회면 캡처
방송인 유병재가 '무한도전' 식스맨 멤버에 도전장을 던졌다.
유병재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 식스맨 최종 후보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왜 오늘 왔냐"는 유재석의 물음에 "이제 하고 싶다"며 식스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지난 주 방송에서 유병재는 '무한도전' 식스맨에 대한 마음을 정하지 못한 채 알쏭달쏭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특히, 유병재는 또 다른 식스맨 멤버 광희가 "왜 매니저가 없냐. 회사가 없냐"라는 견제하는 듯 한 반말 질문에 "왜 반말하느냐"며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식스맨 멤버 유병재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유병재 너무 좋다"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식스맨 됐으면" "'무한도전' 식스맨 유병재, 광희도 좋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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