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대한노인회 등과 실버택배 협약 체결

  • 입력 2015.04.14 09:48
  • 수정 2015.04.14 13:46
  •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왼쪽부터)이심 대한노인회장, 이완영 새누리당 국회의원,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박재억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CJ대한통운(왼쪽부터)이심 대한노인회장, 이완영 새누리당 국회의원,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박재억 한국통합물류협회 회장ⓒ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14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실과 대한노인회,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함께 노인 사회활동 지원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실버택배 사업을 비롯한 물류업계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니어 물류센터 기반 구축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한노인회는 CJ대한통운과 함께 전국 6만4천여개 경로당을 거점으로 하는 실버택배 사업을 전개하고 행정적, 물리적 업무를 지원한다.

이완영 의원실에서는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협력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 역시 정부기관과의 연계 및 협회 차원의 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서울 부산 등 31개 시에서 실버택배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470여 명의 시니어 인력들이 실버택배 사업에 배송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016년까지 노인 일자리 1천개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사회 여러 구성원들과 손잡고 노인 일자리 문제를 풀어나가 공동 경쟁력 강화와 이익 추구라는 공유가치 창출에 힘쓸 것”이라며 “회사 고유 업무인 물류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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