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김소현, 시청률 상승 기념 '셀카'…"아침부터~"
- 송고 2015.05.06 09:17
- 수정 2015.05.06 09:19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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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손에 들고 브이 포즈 취해 '눈길'
김소현이 6일 시청률 상승기념 '셀카'를 공개했다.ⓒ김소현 공식 트위터
배우 김소현이 자신이 출연 중인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의 시청률 상승을 기념해 '셀카'를 공개했다.
6일 오전 김소현은 트위터에 "후아유 시청률이 올랐다"며 "아침부터 기분 좋게 출발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후아유' 대본을 한쪽 손에 들고 다른 손으로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소현은 무표정에도 살짝 웨이브진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후아유' 4회 시청률은 5.9%로, 지난 방송분보다 1.8% 포인트 상승했다고 스포츠투데이가 이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시청률이 소폭 상승한 '후아유'는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10.9%)' MBC '화정(10.3%)'에 이어 동시간대 3위를 차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후아유 김소현, 예쁘다", "후아유 김소현, 파이팅", "후아유 김소현,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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