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남주혁, 유병재와 찍은 '인증샷'서 훈훈 외모…키 차이 '눈길'

  • 송고 2015.06.17 09:47
  • 수정 2015.06.17 09:49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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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 티셔츠 입어 길쭉한 팔 돋보여

남주혁은 지난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tvN 드라마 '잉여공주'에 카메오로 출연한 유병재와 찍었던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남주혁 공식 인스타그램

남주혁은 지난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tvN 드라마 '잉여공주'에 카메오로 출연한 유병재와 찍었던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남주혁 공식 인스타그램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이하 '후아유')'가 높은 인기를 누리며 종영한 가운데, '후아유'의 주연 배우 남주혁이 방송작가 유병재와 촬영했던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주혁은 지난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tvN 드라마 '잉여공주'에 카메오로 출연한 유병재와 찍었던 기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 손으로 농구공을 들고 있는 남주혁은 '잉여공주'의 대본을 손에 쥔 유병재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주혁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어 길쭉한 팔을 돋보이게 하면서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신장을 뽐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후아유 남주혁, 후아유 끝나서 너무 아쉬워", "후아유 남주혁, 연기도 잘해", "후아유 남주혁, 잘생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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