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추석맞이 아동한복 특가 판매 ‘한福대첩’ 진행

  • 송고 2016.08.22 09:32
  • 수정 2016.08.22 09:35
  • 김언한 기자 (unhankim@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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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예닮·꼰띠키즈·예가·늘사랑한복 등 인기한복 저렴한 가격에 선봬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위메프 '한福대첩' 광고 이미지.ⓒ위메프

위메프 '한福대첩' 광고 이미지.ⓒ위메프


위메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인기 아동한복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연다.

위메프는 뮤, 예닮, 꼰띠키즈, 예가, 늘사랑 등 인기 아동한복을 다음달 16일까지 특가 판매하는 ‘한福대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만원 이하 초특가 한복부터 10만원대 프리미엄 한복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한복을 판매한다. 또한 전통한복 스타일을 비롯해 활동성을 높인 개량한복 등 다양한 디자인의 한복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추석명절에 어울리는 전통한복 스타일의 ‘뮤’ 란새한복과 복주머니 세트는 특가 2만5000원, ‘예닮’ 한복은 1만9000원, ‘늘사랑’ 한복은 1만4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디자인은 살리고 활동성은 높인 개량한복 스타일의 ‘초코별’ 한복과 ‘꼰띠키즈’ 한복도 1만2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복 대신 입을 수 있는 추석빔으로 ‘월튼키즈’, ‘더사랑이’의 아동용 레깅스, 티셔츠, 원피스 등도 최대 9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한복과 어울리는 한복머리핀(990원)과 색동주머니(2500원), 조바위(1만1900원), 도령모(8900원) 등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음달 12일까지 유아동한복 3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5000원 즉시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기획전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2000포인트씩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송유림 위메프 유아동패션팀 MD는 “일상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스타일의 아동한복과 아이템이 인기가 많다”며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높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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