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린터 '마미포토' 체험존 운영
TS8090/TS5090, imagePROGRAF PRO-500 등 전시 및 시연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캐논)은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사진영상문화 전시회 '2017 P&I'에서 사진출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캐논은 자사의 인기 포토프린터 마미포토 'TS8090', 'TS5090' 모델과 imagePROGRAF PRO-500으로 사진출력 이벤트 존을 운영한다.
P&I 행사가 열리는 동안 캐논 부스 사진출력 이벤트 존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은 캐논의 마미포토 제품으로 4x6사이즈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캐논은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진을 출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논 프린팅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뒤 모바일에 저장돼 있는 사진을 전송하기만 하면 사진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하루 50여명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용 포토프린터 모델과 imagePROGRAF PRO-500의 고화질 이미지 출력 서비스를 함께 진행한다. P&I 행사장 내 캐논 사진출력 이벤트 존에서 매일 오전 11시에 쿠폰을 한정 배부한다. 고화질 이미지 출력 서비스 쿠폰을 소지한 이들은 각각 A2, A3, A4 사이즈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관계자는 "올해에도 캐논이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프린팅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사진출력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프린팅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보시고 소중한 추억들을 사진으로 찾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