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연중 최대 쇼핑축제 '십일절 페스티벌'

  • 송고 2018.10.30 17:55
  • 수정 2018.10.30 17:51
  •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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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11일까지 11번가 단독 상품과 기간한정 특가 판매

전야제 기간 화제 모은 예약구매, 타임딜도 풍성

[사진=11번가]

[사진=11번가]

11번가가 다음달 1일부터 11일간 연중 최대 쇼핑축제 '십일절 페스티벌'을 연다.

1일부터 매일 진행되는 브랜드 특가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삼성전자, LG전자, 한샘, 리바트, 아디다스, 에뛰드하우스, 랄라블라, P&G 등 11개 대표 브랜드가 참여했다. 매일 1~2개 브랜드가 고객이 선호하는 각 브랜드 대표 인기 상품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1일에는 예약구매를 통해 애플워치 시리즈 4, LG프라엘 LED마스크 등이 판매된다. 정확한 판매가격은 당일 자정 공개된다.

또한 타임딜은 애플 에어팟을 13만9000원에,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641/45를 15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라호텔 제주 숙박권이 16만9000원, 피지오겔 베스트 1+1 상품이 1만6900~4만4900원으로 판매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중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쇼핑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제조사 및 오프라인 유통매장들과의 협업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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