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스마트홈 팝업스토어 'U+라운지' 오픈

  • 송고 2019.03.10 09:00
  • 수정 2019.03.09 10:37
  •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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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현대백화점 내 200평 규모

IPTV 핵심 서비스 및 U+tv 프리 등 시연

판교 현대백화점 U+라운지에서 고객들이 LG유플러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LG유플러스

판교 현대백화점 U+라운지에서 고객들이 LG유플러스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판교 현대백화점 10층 토파즈홀에 IPTV와 U+tv 프리, AIoT 등 스마트홈 서비스를 총망라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U+라운지'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

200평 규모 홈서비스 체험 팝업스토어에는 △아이들나라 △넷플릭스 △브라보라이프 △U+프로야구 △U+골프 등 IPTV 주요 서비스를 LG유플러스 직원이 직접 시연하고 설명하면서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U+라운지에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플러스 미니'가 설치돼 음성으로 편리한 VOD 검색, IoT 기기 제어 체험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14일 캐리커처 제작 및 타로카드 운세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착순 200명에게 초콜릿을 증정한다. 16일에는 방송인 유병재 팬미팅, 17일 버블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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