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약품, 롤론티스 FDA 승인 자진철회에 약세

  • 입력 2019.03.18 08:59
  • 수정 2019.03.18 09:40
  •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한미약품이 롤론티스의 FDA(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자진철회에 장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한미약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50원(2.18%) 하락한 4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 출발한 한미약품은 장중 한때 46만7500원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15일 한미약품의 미국 위탁생산 업체인 스펙트럼사는 공시를 통해 "개발중인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지속형 GCSF 롤론티스의 BLA(생물의약품 허가신청)를 자진철회한다"고 밝혔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철회는 FDA의 데이터 보완 요청에 의한 것"이라며 "스펙트럼사가 FDA에서 요청한 자료를 BLA 허가요건 심사 종료 예정일인 29일까지 제출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해 자진철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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