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일 올해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가입한 고객들의 설문조사를 보면 가입의 영향을 미친 요소로 넷플릭스를 꼽는다"며 "넷플릭스가 가입자 성장에 도움이 된다. 규모는 양사 협약에 따라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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