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장학생 300여명에 3억8000만원 지원

  • 송고 2019.05.31 09:36
  • 수정 2019.05.31 09:36
  •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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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 소재 두산타워 조형물.ⓒEBN

서울 동대문 소재 두산타워 조형물.ⓒEBN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31일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297명에게 장학금 3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전국 각 시도 교육청 추천으로 두산꿈나무 장학생을 선정해왔다. 올해까지 총 3966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5월까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장학생 700여명에게 19억여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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