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듀 루치올라' 견본주택 7일 오픈

  • 입력 2019.06.07 15:19
  • 수정 2019.06.07 15:20
  •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제주 최초로 견본주택 전시회 개최... 영어교육도시 교육 인프라

4베이 중심의 평면 설계… 팬트리, 알파룸 등 공간 활용도 높여

제주에듀루치올라 광역 조감도.제주에듀루치올라 광역 조감도.

일호종합건설과 무궁화신탁은 제주에듀 루치올라(Lucciola) 견본주택을 금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프리미엄 급 주거생활에 인근에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글로벌 교육환경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2680-2 일대 들어서는 제주에듀 루치올라는 지상 4층, 11개 동으로 전용면적 84~116㎡, 총 9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전용면적 △84㎡A 39가구 △84㎡B 24가구 △113㎡ 18가구 △116㎡ 18가구 등이다.

견본주택에는 내방객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된다. 서양화가이자 설치미술가인 하석홍 작가의 전시회가 9일(일)까지 진행한다. 견본주택에서 전시회가 진행되는 것은 제주 내 최초이며, '주거와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직접 제작해서 만든 '꿈꾸는 돌', 밝은 톤의 화석 작품과 화려한 색감의 회화작품들로 구성됐다.

분양일정은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일부터 3일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 1년 이상, 제주도 거주 1년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제주에듀 루치올라는 주거를 비롯해 자연, 교육, 문화 등 우수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먼저 제주의허파로 불리는 154만㎡의 곶자왈 도립공원을 비롯 다양한 자연명소가 인접해 있다. 대부분의 세대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맑은 날에는 멀리 마라도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제주 5대 명산 중 한라산, 산방산, 단산, 군산 등 4대 명산도 조망이 가능하다.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차량으로 6~7분 내외 거리에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2011년 첫 입주를 시작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현재 국제학교 4곳(KIS, BHA, NLCS, SJA)이 개교해 운영 중이다. 또한 2021년까지 국제학교, 주거·상업시설, 문화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게다가 호텔과 리조트, 테마파크, 쇼핑시설, 워터파크, 한류공연장 등이 조성되는 제주신화월드와 가깝다. 단지 인근 대한로, 중산간도로 등을 이용해 제주공항, 중문단지 등 인접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남향위주의 경사지를 활용한 단지 설계로 조망이 좋고,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게다가 바람길 등을 고려해 동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여 단지의 쾌적성이 높다.

또한 평면은 4베이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전 세대 거실에는 별도의 테라스가 설치된다. 84A㎡, 113㎡ 타입은 전면에 방 3곳이 배치되며, 안방은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대형 드레스 룸과 연결된다. 주방은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11’자 형태로 설계됐으며, 84㎡A·B 타입은 식료품 등을 저장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도 들어선다.

외부마감재는 목재판넬 및 화강석 등을 주로 사용하여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단지 내에는 주변환경과 어울리도록 여러 개의 정원이 마련되고, 전 동에 옥상정원이 설계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북카페, 헬스장 등이 들어서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영어교육도시는 동북아시아 글로벌 교육허브로 부상하면서 자녀를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시키고자 하는 학부모들의 수요가 몰려들고 있다”라며 “영어국제도시는 수요 대비 공급량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분양 전임에도 불구하고 제주에듀 루치올라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상황”이라고 밝혔다.

제주는 청약조정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며, 1주택자도 대출지원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940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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