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알리바바 회장, 디지털 협력 위한 UN 고위급 패널 토론회 참여

  • 입력 2019.06.10 15:51
  • 수정 2019.06.10 15:52
  •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UN 디지털 협력 분야 고위급 패널(The High-level Panel on Digital Cooperation)의 공동 위원장인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10일(현지시간) 공개 토론회에 참여한다.

이 토론회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사회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설명하고 인류에게 안전하고 포괄적인 디지털 미래를 보장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토론회에는 마윈 회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빌앤멜린다게이츠 재단 멜린다 게이츠 의장 등 3명의 공동 위원장과 모함메드 알-가이 아랍에미리트 국무장관, 유이치로 안자이 일본 학술진흥회(JSPS) 이사장, 미국 구글 빈트 서프 부사장, 한국 아드리엘 엄수원 대표 등 총 18명의 패널들이 참여한다.

이 토론회는 10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오전 10시45분, 한국시간 오후 11시45분부터 UN웹캐스트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UN 디지털 협력 분야 고위급 패널은 지난해 7월 12일 UN 사무총장의 지휘 하에 정부, 민간, 시민사회, 국제기구, 학계, 기술 커뮤니티 등 디지털 시대에 상호협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9개월간의 자문을 기반으로 '디지털 상호협력의 시대(The Age of Digital Interdependence)'를 발간할 예정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