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홍대에 '기묘한 이야기3' 팝업존 운영
- 송고 2019.06.20 16:21
- 수정 2019.06.20 16:21
-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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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로 몰아보는 체험 공간 구성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U+tv 체험존 구축
LG유플러스는 넷플릭스(Netflix) 대표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3' 공개에 앞서 홍대에 기묘한 이야기 컨셉 팝업존을 운영한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7일까지 넷플릭스(Netflix) 대표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3' 공개에 앞서 홍대에 기묘한 이야기 컨셉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4일 '기묘한 이야기3' 공개를 기념해 홍대 성일빌딩 지하 1층과 지상 1, 2층 총 3층 규모로 구축된 넷플릭스 운영 팝업존에 빈지워칭(binge watching, 몰아보기)룸을 조성했다.
팝업존을 찾은 고객은 '기묘한 이야기' 속 방처럼 꾸며진 U+tv 빈지워칭룸에서 TV 대형 화면으로 지난 시즌 작품을 몰아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 △U+tv 넷플릭스 체험존 △U+tv 사진관 SNS 인증 이벤트존도 구축했다. 고객은 서비스 체험 후 바로 서비스 가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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