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데이즈, 경량 다운 조끼 '1+1' 판매

  • 입력 2019.08.14 08:45
  • 수정 2019.08.14 08:45
  •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사진=이마트][사진=이마트]

이마트 데이즈가 가을·겨울 신상 경량 다운 조끼를 한 벌 구매하면 한 벌을 추가로 증정하는 '1+1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130여개 매장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데이즈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남성·여성·아동·유아·스포츠 등 각 카테고리별 구스다운 조끼를 행사카드로 구매시 2벌당 4만99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남성용 구스 국민 UV 베스트, 여성용 구스 국민 베스트, 유아용 구스 매일 베스트, 남성용 라이트 다운 베스트, 여성용 하이브리드 베스트 등이다.

이처럼 데이즈가 여름이 절정을 이루는 8월 중순 패딩 조끼 행사를 여는 이유는 한 발 앞서 겨울 신상품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에게 계절 변화감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또 최근 알뜰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겨울 재고를 할인 판매하는 '역시즌' 마케팅이 매출 상승 효과를 내고 있는 것도 이유로 꼽힌다.

특히 다운 원부자재의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데이즈는 대규모 물량 발주를 통해 가격을 3년째 4만9900원(정상가 기준)으로 동결하고 있다.

박정례 데이즈 상무는 "데이즈는 초저가 데님을 비롯해 브라탑, 경량 다운 베스트 등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 웨어를 가성비 관점에서 제안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경량 다운 패딩을 앞서 선보이는 것도 그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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