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G 일상어택 트럭' 체험고객 46만 돌파

  • 송고 2019.08.26 09:59
  • 수정 2019.08.26 09:59
  •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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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누적 체험고객 수 46만명, 운행거리 2만km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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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지난 3월말 업계 최초로 시작한 이동형 5G 체험관 'U+5G 일상어택 트럭'이 5개월 만에 누적 체험고객 46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누적 운행거리는 총 2만km를 넘어섰다. 이는 지구 반 바퀴를 돈 셈이다. 서울 인구밀집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피서지, 박람회, 야구·골프 등 스포츠 대회장까지 지난 3월말부터 48개 지역에서 총 142회에 걸쳐 운영해오고 있다.

'U+5G 일상어택 트럭'은 U+5G 핵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앞으로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국내 인기 해수욕장 및 지역축제를, 다음달부터는 국내 주요 관광지 및 박람회를 중점적으로 체험관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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