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대구 출발 보라카이 신규 취항

  • 입력 2019.09.04 16:49
  • 수정 2019.09.04 16:49
  •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신규 취항 기념 특가 이벤트 실시

ⓒ티웨이항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내달 인천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필리핀 보라카이 노선에 차례로 신규 취항하며 동남아 휴양지 노선을 더욱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10월 2일부터 인천-칼리보 노선을 주 7회(매일) 운항하며, 10월 27일부터 대구-칼리보 노선에 주 6회 운항한다. 두 노선 모두 국내에서 오전에 출발하는 주간편 스케줄을 제공해 특히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칼리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한 특가 이벤트도 실시된다. 두 노선 모두 편도 총액 기준 10만 8900원부터 판매하며, 탑승기간은 인천-칼리보 노선 10월 2일부터 10월 26일까지, 대구-칼리보 노선 10월 27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필리핀 중부에 위치한 보라카이 섬은 동남아 대표적인 휴양지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다. 세계 3대 해변으로 꼽히는 화이트비치와 아름다운 바다에서 즐기는 호핑 투어, 다이빙, 스노쿨링 등 다양한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휴양지 노선을 지속 확대 중이며, 올해 인천-나트랑, 대구-나트랑, 인천-푸껫 3개 노선을 추가했다. 이번에 신규 취항하는 인천-칼리보와 대구-칼리보 노선을 포함해 동남아 취항지 확대를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아름다운 바다에서 휴양과 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지상 낙원 보라카이로의 여행을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동남아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노선을 지속 개발해 고객분들의 편리한 여행을 돕겠다"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