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훈 SM상선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송고 2021.07.16 09:22
  • 수정 2021.07.16 09:23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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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참여자 김용규 남성해운 대표 등 지목

박기훈 SM상선 대표(가운데)와 직원들이 16일 서울 광진구 사무소에서 SM상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SM상선

박기훈 SM상선 대표(가운데)와 직원들이 16일 서울 광진구 사무소에서 SM상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SM상선

SM상선은 16일 박기훈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020년 12월부터 시작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가자는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 표어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된다.


박 대표는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박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김용규 남성해운 대표 및 김명후 부산신항만주식회사 대표, 김재호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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