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스포츠와 아트 협업 매장 선봬

  • 송고 2022.03.14 15:42
  • 수정 2022.10.21 13:18
  • EBN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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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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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 MZ세대를 겨냥해 미술품과 스포츠웨어를 결합한 체험형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는 패션브랜드 주네시가 민경희, 송유미 등 작가 4명과 함께 아트앤컬쳐(ART & CULTURE)라는 주제로 작품과 협업 상품을 소개하는 팝업 매장이 펼쳐진다.


주네시X송유미 작가 맨투맨 15만2000원, 주네시 스포츠 팀자켓 27만3000원, 주네시X민경희 작가 자켓 27만 3000원, 알파인조 작가의 포스메이커 작품 700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팝업 매장은 이달 24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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