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고성희, 과거 수영복‧리어리더 사진 화제

  • 송고 2014.08.13 10:51
  • 수정 2014.08.13 10:53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 url
    복사

고혹·발랄 다양한 모습…드라마서는 정일우와 격한 첫 만남 성사

고성희의 수영복과 치어리더복 사진이 화제다.ⓒMBC '미스코리아' 화면 캡처

고성희의 수영복과 치어리더복 사진이 화제다.ⓒMBC '미스코리아' 화면 캡처

배우 고성희의 수영복과 치어리더복 사진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성희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왕자 이린 역을 맡은 정일우와 맞딱드리며 본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이 고성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그가 과거 출연했던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의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것.

앞서 고성희는 ‘미스코리아’에 출연해 수영복 워킹과 치어리딩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그는 고혹적인 수영복 몸매와 치어리더로서의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속 고성희는 늘씬한 각선미와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고성희, 이렇게 늘씬할 줄이야”, “고성희, ‘미스코리아’봤는데 이연희 옆에 있어도 부족함이 없더라”, “고성희, 야경꾼일지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성희는 ‘야경꾼일지’에서 백두산 마고족 출신 처녀 ‘도하’ 역을 맡아 정일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지난 12일 정일우와 부딪쳐 나뒹구는 격한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인터넷뉴스팀)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