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연애중…신혼집 16억원으로 알려져
중국모델 겸 배우 안젤라베이비가 중국배우 황효명과 동거설에 휩싸였다.
‘시나연예’를 비롯한 중국 언론은 “황효명의 차가 늦은 밤 안젤라베이비와 함께 한 아파트 단지로 향해다”고 지난 16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은 신혼 생활을 미리 즐기고 있다”며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이 혼전동거를 하는 곳으로 알려진 아파트는 황효명이 16억원을 주고 구입했으며, 두 사람의 신접살림이 차려질 곳으로 알려졌다.
앞서 4년째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최근 SNS에 다정한 커플사진을 올려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의 동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정말 결혼하나”,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안젤라베이비 예쁘다”, “안젤라베이비 황효명,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