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테이션, 프리미엄 타이어 관리 서비스 '올 마이 티' 론칭

  • 송고 2021.06.14 09:14
  • 수정 2021.06.14 09:15
  • EBN 김덕호 기자 (pado@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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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전문가가 고객 특성 맞춰 최적화 서비스 제공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 TV CFⓒ티스테이션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 TV CFⓒ티스테이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안심 운행 서비스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티스테이션 올 마이 티(all my T)'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14일 런칭하는 올마이티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타이어를 쇼핑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엄선된 타이어 전문가들이 고객 개인 성향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스마트 바이(Smart Buy) △스마트 서비스(Smart Service) △스마트 드라이브(Smart Drive) 등의 세부 상품을 선택해 폭넓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바이는 적합한 상품을 손쉽게 비교 선택하고,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고객의 차량에 맞는 타이어를 상담받을 수 있다. 12~24개월 무이자 할부, 티스테이션닷컴 회원 5% 할인이 제공된다.


스마트 서비스는 최고의 전문 케어를 고객의 일정에 맞춰 진행해주는 서비스다. 공기압, 엔진오일, 배터리, 워셔액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이 이뤄지고, 구매한 타이어를 당일 장착할 수 있다.


스마트 드라이브는 타이어를 장착하고, 차량을 운행하는 동안 품질 관리를 보장해주는 서비스다. 고객 실수 타이어 파손도 무상으로 교체해주며 △타이어 정기 점검 주기 알림 △겨울용 타이어를 보관 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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